통(通)-감(感)-창(窓)을 열며서로 소통(疏通)하고 공감(共感)하는 창(窓)을 열어소중한 한 발을 내딛습니다.학교장이 교육공동체와 마음을 잇기 위해서 직접 소통하는 공간입니다.북곽인, 서로의 마음을 잇고 스며들기를 기대합니다.※ 민원창구가 아니고 교육공동체가 생각을 나누는 장이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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